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7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9개 세 글자:197개 네 글자:178개 다섯 글자:60개 여섯 글자 이상: 170개 모든 글자:675개

  • 더블 앤드 트위스트 데 : (1)얼룩과 꼬임을 준 실로 제직하여 작은 반점이 있는 데님. 씨실을 검정 굵은 실과 표백하지 않은 굵은 실에 꼬임을 준 모틀사로 짠다.
  • 나귀를 구하매 샌이 없고 샌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: (1)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숭어와 손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: (1)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초립둥이 장을 보았다 : (1)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,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남양 원 굴회 마시듯 : (1)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’ ‘두꺼비 파리 잡아먹듯’ ‘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[삼키듯]’ (2)단숨에 일을 처리하여 마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영감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: (1)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.
  • 나라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: (1)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’ ‘상납 돈도 잘라먹는다’
  • 나귀는 샌만 섬긴다[섬기겠단다] : (1)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자기가 지닌 지조를 지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자기의 비위에 맞는 사람이나 자기에게 좋게 대하는 사람만 상대하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도련은 당나귀가 제격이라 : (1)제격에 맞게 물건을 쓰거나 행동해야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가난 구제는 나라[나라/임금]도 못한다[어렵다] : (1)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,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가난은 나라(님)도 못 당한다’
  • 코끼리 만지는 격 : (1)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장님 코끼리 말하듯’ (2)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장님 코끼리 말하듯’
  • 부처 가운데[허리] 토막 : (1)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,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: (1)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능력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 : (1)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,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’
  • 죄지은 놈 원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: (1)죄를 지은 자는 굽실거리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증조할아버 : (1)‘증조할아버지’의 높임말.
  • 먹장노린재 : (1)노린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4~5mm이며, 검은색이다. 머리 주위에는 가시와 강모(剛毛)가 있으며 더듬이에는 금색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시형 잡숴야 잡순 듯하다 : (1)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’
  • 스트레치 데 : (1)신축성이 있는 섬유를 사용하여 짠 데님. 신축성이 있어서 데님의 뻣뻣한 성질을 보완한다.
  •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: (1)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.
  • 바르 제도 : (1)인도네시아 동부, 반다해와 아라푸라해 사이에 있는 섬의 무리. 얌데나(Jamdena)섬을 비롯한 3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행정상 말루쿠주에 속한다. 옥수수, 쌀, 코코넛 따위의 재배와 어업이 성하다. 면적은 5,429㎢.
  • 워시트 진 : (1)반복 세탁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살린 청바지.
  • 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: (1)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,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소경이 셋이 모이면 못 보는 편지를 뜯어본다’
  • 타이다이 데 : (1)홀치기 기법을 부분적으로 이용하여 물을 들인 능직의 면직물. 홀치기 방법에 따라 다양한 무늬를 나타낸다.
  • 화이트 백 데 : (1)앞면은 푸르고 뒷면은 흰색으로 하여 능직으로 짠 편직물.
  • 남산골샌이 역적 바라듯 : (1)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’
  • 디스코스 : (1)디스코 댄서들의 옷차림과 춤. 미국 서부 영화의 영향을 받아 디스코 댄서들의 옷차림과 춤의 유행이 바뀌었으며, 컨트리 뮤직 디스코의 발생에 영향을 끼쳤다.
  • 제 밥 덜어 줄 샌은 물 건너부터 안다 : (1)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.
  • 저 혼자 원을 내고 좌수를 낸다 : (1)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손 보듯 한다 : (1)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또 구경 : (1)‘장님 은빛 보기다[보듯]’의 북한 속담.
  • 막대 잃은 장 : (1)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.
  • 노린잿과 : (1)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. 몸은 가늘고 길며, 연약하다. 더듬이, 입술은 네 마디이고 날개가 긴 것, 짧은 것, 없는 것이 있다. 전 세계에 5,000여 종이 분포한다. 고사리장님노린재, 담배장님노린재, 고구려장님노린재 따위가 있다.
  • 눈물 같다 : (1)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마하다 : (1)천연두를 앓다.
  • 봄 떡은 들어앉은 샌도 먹는다 : (1)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, 봄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 비위를 못 맞춘다 : (1)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’ (2)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’
  • 사과먹장노린재 : (1)들장님노린재아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고 검은 밤색이다.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알로 겨울을 보낸다. 사과나무의 순과 과일을 해치는 벌레로 애벌레는 어린순과 과일의 즙을 빨아 먹는다.
  • 부처한테 설법 : (1)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적게 먹으면 부처이라 : (1)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할 때 이르는 말.
  • 블루데 턱스 : (1)푸른색 데님으로 만든 남자가 입는 야간용 약식 예복. 1974년에서 1975년에 미국에서 잠시 유행하였다.
  •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 비위를 못 맞추겠다 : (1)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’ (2)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’
  • 이 심심하면 좌수 볼기를 친다 : (1)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돈은 부처 팔촌만도 못하다 : (1)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.
  • 나귀 샌 대하듯 : (1)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잠도 자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을 만난다 : (1)‘잠을 자야 꿈을 꾸지’의 북한 속담. (2)‘잠을 자야 꿈을 꾸지’의 북한 속담.
  • 브러시트 데 : (1)천의 표면을 문질러서 결을 세운 데님.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.
  • 당나귀 못된 것은 생원만 업신여긴다 : (1)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애프터 데 패션 : (1)기존의 단순하고 기능적인 데님 패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패션.
  • 죽게 되면 원의 상투라도 잡는다 : (1)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등불 쳐다보듯 : (1)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봉사 등불 쳐다보듯’ (2)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(眞美)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봉사 단청 구경’ ‘소경 관등(觀燈) 가듯’ ‘봉사 굿 보기’ ‘봉사 등불 쳐다보듯’ ‘봉사 씨름굿 보기’ ‘소경 단청 구경’ ‘장님 은빛 보기다[보듯]’
  • 소프트 피니시트 데 : (1)풀기를 빼고 부드럽게 가공한 데님. 작업복의 용도가 아닌 평상복 소재로 사용이 가능하다.
  • 제를 제라니 샌 보고 벗하잔다 : (1)자기를 대접해서 공대를 해 주니 되지 못하게 윗사람보고 벗하며 사귀자고 한다는 뜻으로,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남들의 대접에 대하여 예의 바르게 대할 줄 모르고 공연히 우쭐대면서 건방지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워시 가공 : (1)옷이나 천, 가죽 따위를 여러 번 세탁하여 부드러운 촉감을 살리는 가공 방법.
  • 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 : (1)자기 잘못으로 그르친 일을 공연히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부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: (1)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,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.
  • 사흘 굶은 범이 원을 안다더냐 : (1)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새벽 호랑이(가)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[아니한다]’ ‘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’ ‘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’
  • 칼부림하듯 : (1)‘장님 막대질하듯’의 북한 속담.
  • 고조할아버 : (1)‘고조할아버지’의 높임말.
  • 절간의 부처 : (1)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소리개 도련 적이다 : (1)털이 부스스하여 볼품없는 솔개의 새끼와 같다는 뜻으로, 보기 싫게 부스스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나라 상감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: (1)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참외밭에 들어선 장 : (1)필요한 것을 앞에 놓고도 무엇이 무엇인지를 가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선생 앞에서 책장 번진다 : (1)‘부처님한테 설법’의 북한 속담.
  • 이모할아버 : (1)‘이모할아버지’의 높임말.
  • 어지간해야 생원하고 벗하지 : (1)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.
  • 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: (1)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,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’
  • 주정뱅이는 상감 망건 살 돈도 술 사 먹는다 : (1)술에 미친 자는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돈조차도 빼내어 술을 사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 넘어지면 막대 치탈한다 : (1)‘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상감도 제 마음에 들어야 한다 : (1)‘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큰종조할아버 : (1)‘큰종조할아버지’의 높임말.
  • 동헌에서 원 칭찬한다 : (1)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행차 뒤에 주라 불기 : (1)‘행차 뒤에 나팔’의 북한 속담.
  • 파밭 들어가듯[매듯] : (1)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어림으로 대강 짐작하는 것도 없이 마구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또 말씀이야 다[늘] 옳습지 : (1)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. (2)제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에게 귀찮아져서 한 걸음 양보함을 이르는 말.
  • 죄는 샌이 짓고 벼락은 막둥이가 맞는다 : (1)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죄는 막둥이가 짓고 벼락은 샌님이 맞는다’ ‘죄는 천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’
  • 시형 잡숫고 조왕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: (1)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’ (2)시집살이하는 여자는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배를 곯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큰변색장노린재 : (1)장님노린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. 앞가슴등은 어두운 황색, 다리는 검은 갈색,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이다. 날개 부분에는 가는 털이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가는 손은 뒤꼭지가 예쁘다 : (1)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원 내고 좌수() 내고 : (1)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. (2)끼리끼리 추켜 주고 내세워서 권력을 잡는 경우에 이르는 말.
  • 장사치의 손 : (1)장사하는 사람은 찾아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잘 대하는 법이라는 뜻으로, 비록 마음에는 없어도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잘 대접한다는 말.
  • 저승에(서) 부처 기다리듯 : (1)저승에는 부처가 갈 리가 없는데도 기다린다는 뜻으로, 오지도 아니할 사람을 혹시나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제 보던 손 : (1)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징검다리 건느듯 : (1)분명히 알지 못하여 겨우겨우 더듬어 나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샛강 물소리 멎을 때 북촌(北村) 마 빈대떡 주무르듯 : (1)굉장히 바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남산골샌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: (1)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덧막대기 젓듯 : (1)‘장님 막대질하듯’의 북한 속담.
  • 제 닭 잡아먹듯 : (1)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,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아아바 : (1)작은아버님. 작은아주버님.
  • 벌거벗은 손이 더 어렵다 : (1)벌거벗은 손님, 곧 어린 손님이나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.
  • 이 문 바로 들어갔다 : (1)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장님(이) 문고리 바로 잡았다’
  • 꼬부랑다리장지네 : (1)장님지넷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누런색이다. 눈은 없고 다리는 21쌍이다. 한국, 중국 동북부, 일본 등지의 높은 산에 분포한다.
  • 하느 맙소사 : (1)기막힌 일을 당하거나 보았을 때 몹시 탄식하여 이르는 말.
  • 작은종조모 : (1)‘작은종조모’의 높임말.
  • 임금과 사주팔자 같은 사람 : (1)효심이 극진한 자식들을 둔 노인의 일화를 통해 효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설화. 조금씩 다른 판본이 전국적으로 전해진다.
  • 상감 망건 사러 가는 돈도 써야만 하겠다 : (1)감히 손댈 수 없는 임금의 망건 살 돈조차도 우선 쓰고 봐야 하겠다는 뜻으로, 나중에 어떤 벌을 받을지라도 우선 급한 것부터 해결하여야 하겠다고 단정하여 이르는 말.
  • 고와도 내 미워도 내 : (1)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미워도 내 남편 고와도 내 남편’
  • 뛰어 보았자 부처 손바닥 : (1)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뛰어야 벼룩’
  • 꽃 피자 온다 : (1)때맞추어 반가운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도 보고 환자(還子)도 탄다 : (1)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뽕도 따고 임도 보고[본다]’ ‘원(도) 보고 송사(도) 본다’ ‘임도 보고 뽕도 딴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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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님으로 시작하는 단어 (27개) : 님, 님 게임, 님구다, 님군, 님금, 님기다, 님당다, 님루드, 님 미술관, 님바르카, 님버스, 님버스 위성, 님비, 님비 분쟁, 님비 증후군, 님비 현상, 님의 침묵, 님의혀다, 님자, 님잫, 님재, 님토, 님트 현상, 님파이움, 님펫, 님포마니아, 님프 ...
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님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7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